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강북삼성병원, 건강검진 가이드봇 개발 협력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카카오 i 커넥트 톡(Kakao i Connect Talk)' 기반의 건강검진 가이드봇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건강검진 가이드봇을 통해 연간 50만 명에 달하는 강북삼성병원의 고객이 건강검진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검진 당일 접수 시 카카오톡에서 검사실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중에도 문의사항을 카카오톡 채널에 남기면 챗봇을 통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엔터프라이즈 측은 "예를 들어 검사 몇 개 남았어라고 입력하면 챗봇이 남은 검진 항목을 알려주고 대기순번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대기 순번 확인이 가능하다"며 "병원에서 담당자를 찾을 필요 없이 카카오톡에서 간단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강북삼성병원 건진가이드봇에 도입된 카카오 i 커넥트 톡은 하나의 카카오톡 채널로 알림, 홍보, 상담을 제공하는 지능형 AI 챗봇 서비스다.

2026년 05월 11일
나스닥 ▲ 0.1%
26274
다우존스 ▲ 0.19%
49704
S&P 500 ▲ 0.19%
7413

이는 고도화된 머신러닝 기술과 다년간 축적한 포털, 검색 서비스 등의 학습데이터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한국어 인식 성능을 갖추고 있어 오타, 잘못된 띄어쓰기에도 문제없이 고객의 질문을 파악해 자연스러운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양사는 건강검진 가이드봇을 통해 건강검진 전체 과정을 효율화시키고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간 융합 및 인공지능 기반 콜센터 시스템 확장을 통해 고객 중심의 미래병원 조성을 위한 사업모델 발굴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진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헬스케어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더 많은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선진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계 파트너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