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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판 마친 '해외계좌 축소신고' 서영배 태평양개발 회장

기사등록 : 2022-08-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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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해외계좌에 보유 중인 금액 수백억원을 축소 신고한 혐의를 받는 서영배 태평양개발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수연 판사 심리로 열린 서 회장의 국제조세조정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징역 2년과 벌금 70억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2022.08.25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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