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8-09 22:17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 노들로 당산역~여의하류IC 구간이 양방향 전면 통제됐다. 또 철산대교 하부도로가 양방향 차량 출입 중단됐다.
9일 서울시와 서울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부터 안양천 철산대교 하부도로의 통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어 노들로 당산역~여의하류IC 구간도 폭우에 따라 통제됐다.
노들로는 앞서 여의 상류IC~한강대교 구간이 양방향 통제된데 이어 여의하류IC~당산역 구간도 통제됨으로써 대부분 구간이 통제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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