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8-04 09:51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고요의 바다', '헌트'를 제작한 아티스트 스튜디오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멀티 콘텐츠 제작사로 도약을 알렸다.
영화와 시리즈물 개발 및 제작 사업을 진행하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기업 주식회사 아티스트 스튜디오 (대표 정우성, 이정재, 이하 아티스트 스튜디오)가 성공적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를 선보인 데 이어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헌트'까지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멀티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지난 2일 진행한 VIP 시사회 이벤트들 이후 많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와 함께, 동료 지인들에게 애정 가득한 응원을 받으며 8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올 여름 적극적인 스크린 공략에 나섰다.
아티스트 스튜디오는 '고요의 바다'와 '헌트'에 이어 수준 높은 IP와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힐링 공감 휴먼 드라마부터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감성 멜로 로맨스, 범죄 액션 장르 등 아티스트 스튜디오만의 색깔을 담은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콘텐츠를 통해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K-콘텐츠의 신선한 놀라움과 재미를 선사하겠단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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