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징계 심의 시작, 이양희 "李 역할 인정해야…사회적 통념 근거해 심의"
기사등록 : 2022-07-07 22:53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 관련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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