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서울시 코로나 사망자가 0명을 기록하면서 확진자에 이어 위중증 환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764명 증가한 누적 365만674명이다. 사망자는 추가 되지 않아 누적 4855명을 유지했다.
PCR 검사는 13일 1만4294건이 이뤄졌으며 PCR 확진율은 9.7%다. 총 확진자 1764명 중에서는 PCR 확진자는 445명(25.2%), RAT확진자는 1319명(74.8%)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9%, 10대 9.9%, 20대 19.3%, 30대 20.5%, 40대 16.1%, 50대 13.1%, 60대 8.1%, 70세 이상 7.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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