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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흐드러진 안동 낙동강변 둔치 자전거 천국

기사등록 : 2022-05-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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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마지막 휴일인 29일 안동시민들이 금계국이 무리지어 피어나는 안동 낙동강변 둔치에서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난생 처음 두발 자전거를 배우는 아이가 혹여 넘어질까 아버지는 뒤에서 자전거를 붙잡고 뛰어 간다. 더 어린 아이들은 자전거 뒤쪽 안장에 않아 아버지 허리춤을 꼭 잡고 바람을 가른다. 낙동가람 초화단지는 수크령 외 3종이 식재된 억새원(18만4700본), 패랭이가 식재된 지피원(2만4800본), 작약이 식재된 작약원(2만5550본), 사철나무가 식재된 미로원(2160주), 가우라와 구절초가 식재된 가람초화원(26만9550본) 등 5개 테마로 꾸며진 사계절 꽃 공원이다.2022.05.30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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