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5-29 10:00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확진자 수가 연이틀 400명대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전일 대비 21명 줄어든 4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50만9315명이다.구별 확진자 수는 유성구가 16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구 106명, 동구 78명, 중구 48명, 대덕구 45명 순이었다.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주간 평균 확진 수는 604명으로 전주 평균 확진자 수(828명)보다 224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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