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5-03 10:18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홈플러스는 '어린이날 100주년 완구대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이달 11일까지 완구를 최대 80% 할인 해택을 제공한다. 할인 상품인 단독 한정 18종 완구는 약 26000개 물량을 확보했다.
인기 완구인 레고 200여 종과 RC카 50여 종도 11대 카드로 구매 시 각각 최대 40%·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신상품으로는 ▲캐치티니핑 ▲미미&시크릿쥬쥬 ▲슈퍼텐 시리즈 ▲메카드볼 등을 준비했다.
보드게임 70여종 20% 할인, 실바니안 60여 종은 10% 할인한다. '반짝반짝 달님이'·'아기물범하프' 전품목은 20% 할인하는 등 다양한 완구 카테고리에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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