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4-26 09:50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NH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실력 향상 및 성공 투자 경험을 위해 투자 콘텐츠 구독서비스 '나무 멤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무 멤버스'서비스는 투자 콘텐츠, 매매 솔루션, 수수료 혜택으로 이뤄져 있다. 모든 혜택을 월 2900원에 누릴 수 있다. 투자 콘텐츠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맞춘 삼프로 TV 오리지널 교육 콘텐츠부터 매일 업데이트 되는 금융 관련 뉴스레터 등으로 구성됐다.
또 나무 멤버스 가입 고객들에게 투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내, 해외주식 매매수수료 우대 및 환전 우대 100%를 제공한다. 공모주 청약 시 부과되는 청약수수료 2000원도 면제된다.
나무 멤버스는 오는 7월 25일까지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다. 추가로 나무 멤버스 이벤트를 응모한 고객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케이뱅크 주식 비상장주식 1주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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