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2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1249명, 군산 496명, 익산 486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192명, 남원 136명, 김제 145명, 완주 205명, 진안 59명, 무주 34명, 장수 32명, 임실 63명, 순창 39명, 고창 102명, 부안 109명 등 전날 확진자는 3349명으로 집계됐다.

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남원시] 2022.04.22 gojongwin@newspim.com

전북도내 최근 확진자는 20일 3900명, 19일 4831명, 18일 4970명, 17일 2066명 등이 발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4448명이 해제되고, 3302명이 새로 지정돼 2만116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50만49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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