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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찾은 오세훈-최관호

기사등록 : 2022-03-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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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이 29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식을 마친 뒤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2022.03.29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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