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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사곡 '신수유마을'이 연출하는 짙은 노랑빛깔의 봄

기사등록 : 2022-03-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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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 시대 이후 언택트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이 노오란 산수유꽃으로 물들며 봄향을 풀풀 날리고 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로도 유명한 '의성 산수유마을'은 해마다 초봄이면 화전리 일대 산과 논두렁, 도랑둑길을 짙은 노랑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산수유꽃이 4km 넘게 이어진다.[사진=의성군] 2022.03.15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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