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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인터배터리 2022' 참가...차세대 배터리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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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 부스 규모...ESG 전략‧소재‧공정혁신 기술 공개
배터리가 바꾸는 미래 일상 소개...집‧쇼핑‧캠핑공간 구성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2차전지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2'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총 540㎡(60개 부스) 규모의 공간을 활용,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을 핵심 주제로 배터리가 만들어내는 미래 일상의 변화를 소개한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비롯해 차세대 전지, 소재‧공정 혁신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부스 조감도 [사진=LG에너지솔루션] 2022.03.15 yunyun@newspim.com

LG에너지솔루션은 전시공간 중 일부를 '에너지 에브리웨어(Energy Everywhere)'라는 테마로 집‧쇼핑‧캠핑 공간 등과 같은 모습으로 꾸몄다.

이 공간에는 GM허머‧테슬라모델Y 완성차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디바이스, 가정용 ESS, BSS(Battery Swapping Station) 교환기, 전기자전거, E-스쿠터, 전동공구 등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되는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LG에너지솔루션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 어떤 미래 일상의 변화 모습을 그리고 있는지 직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속가능성 전시존 ▲핵심경쟁력 및 미래기술 전시존 등의 공간도 마련됐다. 우선 지속가능성 전시존에서는 친환경적 미래를 위해 앞장서는 LG에너지솔루션만의 ESG 경영 노력들이 전시됐다. RE100, EV100 가입 및 배터리 재사용 사업 등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업계 최초로 RE100, EV100에 동시 가입했다. 사용 후 배터리의 리유스 및 리사이클을 통한 메탈 추출 등 배터리의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도 함께 소개한다.

핵심경쟁력 및 미래기술 전시존에서는 고에너지 밀도의 경량 리튬황 전지를 비롯해 전고체 전지(고분자계, 황화물계) 등 차세대 전지를 선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분자계, 황화물계를 모두 개발 중이다. 업계 최초로 알루미늄을 첨가한 4원계 배터리 NCMA, 기존 대비 에너지 밀도가 16%, 주행거리가 20% 이상 향상되는 롱셀(Long Cell) 등 차별화된 소재 및 공정 혁신 기술력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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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측은 "인터배터리 2022를 통해 '고객과 함께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기술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관람객들은 전시부스에서 배터리 관련 다양한 첨단기술과 산업 성장, 나아가 변화할 미래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올해 10회째를 맞는 인터배터리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지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국내 주요 2차전지 업체, 소재‧장비‧부품 관련 기업 등 총 250개 업체가 참여한다. 지난해 보다 약 200개 늘어난 총 700개 부스 규모의 전시관이 마련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시공간 내 총 5개의 자동 손소독 발열체크기를 배치할 계획이다. 면적당 방문 인원 제한, 현장 인력 자가검진 실시 등을 통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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