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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대통령' 탄생하나

기사등록 : 2022-03-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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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실을 대통령 집무실로 개조하고, 4∼5개 층을 비워 민관 합동위원회를 두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국무총리실 모습. 2022.03.14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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