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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억대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오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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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1심서 징역2년6월
기사등록 : 2022-01-27 14:38
27일 서울중앙지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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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235억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해 10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28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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