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1-27 09:19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설명절을 맞아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전어린이회관에서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행사가 열린다.
어린이회관 미래의숲에서 관람객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사방치기, 팽이치기 등 우리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음달 2일에는 한복을 입고 입장하면 다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무료초대권 1매도 증정한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월요일과 설 명절 당일엔 휴관한다. 안전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