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1-20 15:19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의회가 20일 중구 산성동에서 60만원 상당의 라면 20상자를 이동식 푸드마켓인 대전카톨릭 농수산물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센터를 방문한 권중순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거동불편자와 소외계층 지원책을 살펴보고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의회는 27일까지 상임위별로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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