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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2-01-19 16:51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허성무 창원시장이 19일 설 명절을 맞아 민생현장 탐방을 시작한 가운데 첫 방문지로 전통시장인 상남시장을 방문했다.
허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돌며 급등하는 먹거리 물가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장을 보러 온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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