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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2-01-05 15:29
[서울=뉴스핌]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김민석(스피드스케이팅), 이유빈(쇼트트랙) 및 곽윤기(쇼트트랙) 선수가 5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G-30일 행사’에서 팀코리아(Team Korea)’ ‘공식 단복’을 입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영원아웃도어] 2022.01.05.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