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1-04 13:50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67의 7번지에서 시공 중인 송파 더 플래티넘 홍보관을 열고 29가구 일반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청약은 오는 11일 단 하루만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고 당첨자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는 전용면적 65㎡ 경우 13억 4430만원~14억 7260만원이다. 전용면적 72㎡은 13억7500만원~14억7260만원이다. 3.3㎡ 평균 5200만원이며 계약금 10%와 중도금 20%(1, 2회차)만 준비하면 나머지 70%인 잔금은 입주지정일에 납부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일반분양 아파트는 30가구 미만으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청약할 수 있다. 또한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서울 지역 최대 3년인 실거주 의무에서도 제외된다.
리모델링을 통해 내진 설계는 물론 전용106㎡ 타입은 두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세대분리형 평면이 도입됐다. 무료 발코니 확장과 미세먼지를 대비한 헤파(HEPA)필터, 무인택배시스템, 세대별 창고 등도 제공된다.
성내천변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이 장점이다. 오금공원과 올림픽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거여초, 오주중, 오금중고, 송파도서관 등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3·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개롱역이 가깝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송파 더 플래티넘은 쌍용건설이 쌓아온 고도 기술력과 노하우를 모두 적용함으로써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명품으로 탄생할 것"이라며 "쌍용건설 5번째 단지형 리모델링 단지이자 국내 최초 리모델링 일반분양 단지인 점도 이 아파트만이 가질 수 있는 상징성"이라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