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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중증 환자 1015명, 2주째 1000명대

기사등록 : 2022-01-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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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29명이라고 밝혔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15명으로 전날보다 9명 줄었다. 2021.01.03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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