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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유영상 SKT 대표 "UAM·자율주행차로 미래 10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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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임직원에 이메일로 신년사 전달
"기술혁신에 적극 대응하자" 당부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3일 한 해의 시작을 맞아 SK텔레콤 전 구성원에게 이메일 레터를 보내 '2022년을 SKT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우선 기술혁신에 주목해야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3일 한 해의 시작을 맞아 SK텔레콤 전 구성원에게 이메일 레터를 보내 '2022년을 SKT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사진=SKT] 2022.01.03 nanana@newspim.com

모바일 혁명에 버금가는 인공지능(AI) 혁명이 B2C·B2B를 막론하고 가시화될 것이며 메타버스는 백가쟁명(百家爭鳴)의 시대로 진입했고 플랫폼 경제는 고객과 참여자에게 정보와 가치가 분산되는 프로토콜 경제로의 전환이 예상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어 기술혁신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SKT 근간인 유무선 통신사업의 지속 성장은 물론 T우주, 이프랜드, 아폴로 서비스 등 선점 영역을 더욱 키우자고 제안했다.

유 대표는 가장 먼저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UAM(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위한 CEO 직속 태스크포스(TF)의 발족과 함께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과 투자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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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하늘을 나는 차(UAM),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차, 인간의 일을 대신해 주는 로봇, 인류의 로망인 우주여행이 앞으로 10년 내에 가능해질 것이라며 SKT는 향후 10년을 미리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유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일하는 방식을 순차적 분업 형태에서 임무 중심의 자기 완결적인 애자일(Agile) 체계로 전환시켜 나가고 구성원들이 어느 곳에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워크 프롬 애니웨어(Work From Anywhere)'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끝으로 유 대표는 구성원들에게 SKT의 10년 후 모습이 어떨지 고민하며 성장의 방향을 찾고 있다며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답을 찾아가겠다고 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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