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질병청 "먹는 치료제…화이자 36만2000명분·머크 24만2000명분 계약"
기사등록 : 2021-12-27 14:24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7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약처 브리핑실에서 미국 화이자사가 개발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하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 승인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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