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뉴스
주요뉴스 포토

거리두기 재강화...사적모임 4인, 식당·카페 밤 9시까지

기사등록 : 2021-12-16 16:53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거리두기 강화 대책을 발표한 16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직원이 방역 강화 조치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전국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하고, 식당·카페·유흥시설 등은 밤 9시까지, 영화관·공연장·PC방 등은 밤 10시까지 영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1.12.16 mironj19@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