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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1-12-15 17:21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64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15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의료 폐기물을 옮기고 있다. 2021.12.1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