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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강화

기사등록 : 2021-12-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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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한 발 물러나 수도권 사적모임을 6명으로 제한하는 등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내놨다.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하며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시행된다.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 해당 내용을 알리는 종이가 붙어 있다. 2021.12.05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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