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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이종배 법세연 대표

기사등록 : 2021-11-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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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SNS에 기자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공개한 것에 대해 추 전 장관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1.16 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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