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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1-11-08 15:3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가덕신공항건설을위한특별법’ 개정 추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개정안은 개발가능 부지 반경을 10km에서 20km로 확대 변경하고, 연계 교통시설과 배후단지 등을 재정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민간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오른쪽부터 김영배, 전재수, 박재호, 이광재, 김정호 의원. 2021.11.08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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