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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기술주 ETF에 페이스북·아마존·구글이 없다?...빅테크5 모두 담은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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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8일 오전 11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흔히 미 증시에서 빅테크를 언급하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글로벌 5대 빅테크사 'FAMGA'(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구글, 애플)다. 

하지만 이들 기업 중 페이스북, 알파벳, 아마존은 IT 섹터 지수를 수동적으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포함돼 있지 않다. 해당 기업들이 글로벌산업표준분류(GICS)에 따라 IT 섹터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GICS는 스탠더드앤푸어스(S&P)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공동 개발해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자산배분과 성과 평가 기준이 되는 분류 방식이다. 현재 전 세계 125개국, 글로벌 주식자금의 약 95%가 GICS 산업분류를 사용한다.

GICS에 따르면 FAMGA 가운데 페이스북과 구글은 통신서비스 섹터, 아마존은 소비재량 섹터로 분류된다.

이 같은 이유로 미국 대표 기술주에 투자하는 ETF 중 하나인 뱅가드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ETF(종목코드: VGT)와 테크놀로지 셀렉트 섹터 SPDR 펀드(XLK)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는 반면,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은 추종하고 있지 않다.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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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투자 리서치회사 CFRA의 토드 로젠블루트 이사는 FAMGA 모두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성장에 집중된 펀드를 매수하기를 추천했다.

▲인베스코QQQ 트러스트(QQQ) ▲아이셰어 S&P500 그로스 ETF(IVW) ▲뱅가드 인덱스 그로스 펀드(VIGRX)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QQQ의 경우 FAMGA 편입 비중에 40%에 이를 정도로 높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그로스 펀드와 IT 펀드 모두 올해 22% 정도의 수익률을 기록, S&P500지수와 비슷한 성과를 보였다. IVW의 경우 이보다 약간 높은 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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