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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노태우, 공과 있어...애도 기간 평가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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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석열, 전두환 국가장 금지법에 "장례에 대해 드릴 말씀 없다"
기사등록 : 2021-10-28 10:47
[서울=뉴스핌] 김민호 인턴기자 =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첫날인 27일 저녁 잇따라 장례식장을 찾았다.
4인의 대선 예비후보 모두 노 전 대통령의 '공'에 대한 평가에는 후했던 동시에 '과'에 대한 언급은 아끼는 모습이었다.
13min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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