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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카페·식당 등 24시 영업 가능

기사등록 : 2021-10-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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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행계획 공청회'에서 다음달 시행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이 공개됐다. 개편안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은 11월 초 시작해 1·2·3단계 개편을 통해 서서히 완화한다. 이 중 1단계 일상회복에선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고 접종 구분 없이 10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카페 모습. 2021.10.25 ki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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