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통령, 방미 마지막 행선지 호놀룰루 도착...내일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기사등록 : 2021-09-23 12:1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방문 앞뒤로 야당의 행보는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이 유엔을 무대로 백신외교, 평화외교, 미래외교를 펼치고 있는데 야당 대표가 (대통령의) 임기 말을 운운하며 이를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min103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