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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화물차 운전자 금융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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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현대커머셜은 화물복지재단과 대출보증사업 협약을 통해 화물복지재단 회원을 대상으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화물복지재단 회원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화물복지재단은 회원수 7만4000여 명 규모의 공익 재단법인으로 화물차 운전자와 가족들의 장학, 교통사고 피해자의 생계와 금융지원(대출보증사업) 등 다양한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09.01 tack@newspim.com

화물복지재단 회원 전용 금융상품은 대출 직전 1년 이상 화물차유가보조금카드 사용 내역이 확인되는 소속 회원이 상용 트럭을 신차나 중고로 구매할 경우 기존 할부 상품 대비 최대 1.5% 낮은 최저 3.5%(중고는 최저 5.2%) 금리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 대상 차종은 현대 엑시언트, 파비스, 포터, 기아 봉고 등 1톤 이상의 상용 트럭(특장 포함, 카고, 트랙터, 트레일러 등)이다.

특히 이 상품은 최장 72개월까지 장기간 대출이 가능해 월 할부금 부담이 적고, 낮은 금리로 중고차 운영자금 대출도 제공해 화물차 운전자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도 조회부터 대출 확정까지 전 과정이 디지털 프로세스로 진행돼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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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의 대출 보증을, 현대커머셜은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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