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8-30 18:13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30일 오후 6시 17명(대전 5614~5630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들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거나 가족 및 지인 간 감염됐다.
중구 40대는 가족, 서구 40대는 지인이 확진된 뒤 받은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3명은 타지역에서 확진된 가족 및 지인과 접촉했다.
1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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