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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타버스社'로 주목 받았던 엔피... 스팩합병 첫날 주가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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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삼성스팩 2호와 합병한 엔피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 날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엔피 주가는 –3%에서 +8% 사이를 오가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엔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24% 오른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피는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8.10% 오른 1만1350원까지 치솟았다가 3%대까지 빠지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김포XR스테이지 외관 및 내부 [사진=엔피]

엔피는 2006년 설립 이후, XR(확장현실) 콘텐츠 사업과 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 서비스 등을 온·오프라인에서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브랜드 익스피리언스(BE)'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가상현실을 의미하는 메타버스 관련 기업으로 주목받으며, 지난 7월 합병을 앞두고 스팩 주가는 1만2500원까지 끌어올리기도 했다.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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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는 상장을 앞둔 전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엔피 코퍼레이트데이(Corporate day) 행사에서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XR 콘텐츠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및 R&D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M&A를 통해 실력있는 콘텐츠 제작 업체들을 확보해 XR 역량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엔피만의 메타버스 사업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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