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8-19 11:02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이 19일 새로운 수석대변인에 허은아 의원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은 사안을 의결했다.
허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국민의힘 초선 의원 공부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를 이끌고 있다.
국민의힘은 또 새 법률자문위원장에는 유상범 의원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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