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세아제강, 북미 건설 업황 회복에 2분기 '호실적'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분기 영업익 1080억원...전년비 738% 증가
철강재 가격 상승·수요 산업 회복 덕
해상풍력·LNG 프로젝트 발주 증가 예상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세아제강지주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32억원, 영업이익 1080억원이라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6% 늘었고, 영업이익은 738.3% 급증했다.

실적 증가 요인은 북미 건설, 오일&가스(Oil&Gas) 산업의 업황 회복에 따른 배관재, 에너지향(向) 강관 주요 제품의 판매 증가 및 현지 철강재 가격 상승 등 북미법인의 실적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국내 건설 산업의 견조한 수요 지속 및 글로벌 가전 산업 호황에 따른 배관재(세아제강), 구조관(동아스틸), 강판(세아씨엠) 등 자회사 주요 제품의 수익성이 확대돼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세아 [로고=세아] 2021.05.17 peoplekim@newspim.com

세아제강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3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8.3% 늘어난 363억원을 기록했다. 세아제강 실적 증가는 국내·외 주요 수요 산업 업황 회복에 따라 강관 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것이다.

세아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해상풍력 및 LNG 프로젝트의 발주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전략적 투자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05월 19일
나스닥 ▼ -0.88%
25863
다우존스 ▼ -0.65%
49364
S&P 500 ▼ -0.67%
7354

세아 관계자는 "글로벌 팬데믹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경제 회복 노력이 지속되며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 해상풍력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증가로 강관·구조물 판매 및 수익성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철강 수출 규제로 철강재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수요·공급 및 가격 변동이 커질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원재료 가격과 판매가격 간의 연동을 통한 수익성 확보 노력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peopleki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