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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회장 "폭염따른 고수온·적조피해 만전 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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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일대 양식장 찾아 어업인 격려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5일 통영 일대 양식현장을 찾아 올여름 폭염에 따른 고수온과 적조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 회장은 이날 통영 일대 양식장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고수온 특보는 지난달 15일 전남지역에 첫 발령된 후 지난달 29일 전국 연안으로 확대됐다.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왼쪽)이 통영시 산양읍 일대에 위치한 양식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자료 = 수협] 2021.08.06 fair77@newspim.com

임 회장은 "어업인들의 자기주도적인 예찰 및 방제활동이 중요하다"며 "피해 발생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수협중앙회는 고수온·적조 대책반을 구성해 어업인 피해복구와 신속한 양식재해보험금 보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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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보험 미가입 어가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500만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조합원 어가당 100만원 이내의 재난지원기금을 지원한다.

수협 관계자는 "혹서기 양식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fair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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