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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고용부 장관, 코로나19 방역관리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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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씨푸드 방문…방역관리 상황 일제 점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코로나19 방역관리 점검차 현장 방문에 나섰다. 

안 장관은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식품제조업체 CJ씨푸드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CJ씨푸드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2021.07.21 jsh@newspim.com

이번 현장점검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른 '수도권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7.15~23)'의 일환이다. 안 장관은 코로나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방역관리 체크리스트를 들고 방역관리 상황을 일일이 확인했다.

체크리스트 내용에는 ▲방역관리자 지정 ▲작업 중 또는 공공공간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식탁 가림막 설치 ▲휴게실 음식 섭취 금지, 환기 등이 포함됐다. 

현재 고용부는 수도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2개 청(서울지방고용노동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14개 지청이 참여하는 '방역현장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방역관리 체크리스트에 따라 사업장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점검 후 그 결과를 사업장에 제공해 취약점에 대한 개선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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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취약 요인이 발견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코로나19 검사(PCR)와 연계하고, 사업주에게는 보건소나 임시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강력히 지도하고 있다.

안 장관은 "이번 특별점검이 완료된 이후에도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특별점검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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