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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선제 리스크 관리·포트폴리오 다각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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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저 수준 연체율…1분기 영업이익 279억원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화물∙건설 등 산업재 시장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대커머셜이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부실채권을 최소화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 주목된다. 현대커머셜은 지난 1분기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 0.30%를 유지하고, 영업이익은 279억원을 기록했다.

20일 현대커머셜에 따르면, 현대커머셜은 지난 2018년부터 경기 불황을 대비해 '컨틴전시플랜(비상 계획)'을 가동중이다.

현대커머셜은 버스, 트럭, 특장차, 굴삭기, 지게차 등 산업용 차량 부문의 연체율 증가를 우려해 우량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심사 강화 및 채권 관리에 주력 하는 등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부실채권을 최소화해왔다. 그 결과 현대커머셜의 1분기 대손상각비는 작년 동기 대비 38.9억원, 대출채권처분손실은 47.2억원 감소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07.20 tack@newspim.com

연체율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커머셜의 연체율은 작년 1분기 대비 0.42%P 개선됐고, 코로나19에 따른 대출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대출채권의 부실가능성을 대비해 미리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커머셜측은 또 "외형 성장을 위한 신시장 개척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이 주도적으로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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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은 기존 캡티브 할부금융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직접 B2B 영업에 나서 기업 파트너 확대를 이끌어냈다. 정 사장은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인 판토스와 B2B 제휴 계약을 성사시키고, 지불/결제 솔루션 기업인 파이서브(Fiserv)와 업무 협약을 이끌어 내는 등 렌탈 신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그룹 산업금융 및 기업금융 전문 회사이다. 상용차 할부, 리스 등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 산업금융 사업을 비롯해, 기계 및 설비 금융과 운영자금 대출, 부동산 및 구조화금융까지 기업금융 사업을 하고 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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