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21-07-16 17:56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리테일은 배달앱 2위 업체인 '요기요' 인수설과 관련해 "컨소시엄 참여 등을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그러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선 전날(15일) GS리테일은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함께 요기요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