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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1,300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합니다'

기사등록 : 2021-06-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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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WK뉴딜국민그룹과 함께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덴탈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수출하고 있는 WK뉴딜국민그룹은 지난 4월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덴탈마스크 300만 장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1,000만 장을 추가로 기부하여 서울지역에 총 1,300만 장을 지원, 보다 촘촘한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1.06.21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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