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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회, '2021' 회계편람' 발간..."실무 적용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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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업·공익법인 회계기준 등 수록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2021 회계편람'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회계편람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제외한 ▲일반기업 회계기준 ▲특수분야 회계기준 ▲비영리조직 회계기준 ▲공익법인 회계기준 등을 수록했다. 일반기업 회계기준 결론도출 근거와 기준서 관련 문단에 실무지침도 함께 담았다.

[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금융감독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이 발표한 재무보고에 관한 실무의견서와 일반기업 회계기준에 대한 질의회신 및 원문을 관련 기준서에 수록해 실무적용능력을 높이는데 무게를 뒀다는 게 한국공인회계사 측의 설명이다. 회계편람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달 안에 '202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와 세무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2021 세무편람'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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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최근 들어 회계정보의 신뢰성 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에 발간한 회계편람이 회계전문가와 실무자에게 필수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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