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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1분기 흑자전환…"LGU+과 시너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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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가입자 순증 및 ARPU 증가
"LGU+ 시너지 기대...질적전환 가속화"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헬로비전이 신사업 및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 강화에 힘 입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헬로비전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수익(매출) 2572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순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4일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했다. [사진=LG헬로비전] 2021.01.04 nanana@newspim.com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억원 줄고, 전 분기 대비 100억원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홈수익이 1701억원 (TV 1385억 원, 인터넷 274억원, 인터넷전화 42억원), 알뜰폰(MVNO) 수익이 426억원(서비스수익 378억원, 단말기수익 48억원)이다. 기타수익은 446억원이다.

반면 영업이익(101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35.7%, 전 분기 대비 27.5% 증가해 세 자릿 수를 기록했다. 순이익(63억원)도 전년 동기 대비 20억원 늘어나며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3.9%, 순이익률은 2.4%다.

LG헬로비전 측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가인터넷 확대, 콘텐츠 도입 등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를 활용하고, 신사업을 강화해 효율중심 경영을 이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질 개선, 채널 수 증가, 인터넷 속도 개선 등 서비스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여온 것이 가입자 증가로 이어지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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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렌탈은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EM)' 방식을 도입하고 트렌디한 상품군을 지속 발굴하는 노력으로 매출과 이익 증가의 첨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MVNO 또한 지난 4분기 가입자 수를 순증 전환한 이후 1분기 LTE비중이 80%를 돌파하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안재용 LG헬로비전 상무(CFO)는 "TV 디지털과 MVNO LTE등 핵심 사업의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 질적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로 중복되는 투자비용을 줄이고 렌털 등 신사업을 확대하는 등 개선 노력으로 재무적 성과 창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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