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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미디어캔에 200억 투자…"IP∙콘텐츠 사업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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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캔, 방송∙디지털콘텐츠∙VFX솔루션 등 종합 미디어 기업
컴투스, 200억원 투자…지분 30% 확보
IP·게임 간 크로스 확장 가능성...콘텐츠 사업 시너지 기대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모바일 게임기업 컴투스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 미디어캔에 약 200억원을 투자하고 지분 30%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디어캔은 방송 서비스 및 콘텐츠 제작 등 영상 비즈니스 분야에 통합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60여개 PP사의 채널 송출 서비스와 다수의 케이블 채널 운영 등을 통해 레거시 미디어 분야에서 탄탄한 사업 역량을 쌓아왔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컴투스 CI(좌), 미디어캔 CI(우) [사진=컴투스] 2021.04.27 iamkym@newspim.com

지난 2018년부터는 '필콘미디어(전 AXN)' '미디어엘' '플래디' '엠빌' 등 여러 자회사를 인수,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사업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인 플래디는 풍부한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웹드라마∙웹예능∙웹다큐멘터리 등 다방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방송∙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사이니지와 같은 최근 디지털 환경 기반에 최적화된 다수의 오리지널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하고 있다.

'로맨스, 토킹'·'찐엔딩' 등 자체 제작 인기 웹드라마는 플래디가 운영하는 웹드라마 전문 채널에서 회당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외주 제작을 비롯해 유명 크리에이터와 공동 기획한 MCN 콘텐츠 IP도 확보하는 등 전략적인 미디어 사업 다각화도 진행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처럼 미디어캔 및 자회사가 보유한 여러 IP를 글로벌 게임화 하고 컴투스 게임 IP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크로스오버를 모색하는 한편, 양사 작품들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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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필콘미디어의 여러 방송 채널 및 최고 수준의 VFX(시각특수효과) 경쟁력을 갖춘 미디어엘, 로컬라이징 전문 기업 엠빌 등 자회사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양사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전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각도의 협업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게임, 기술, 콘텐츠 등 다방면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국내외 유망 기업들에 대한 투자 및 M&A를 통해 기업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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