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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공매도 재개는 정상화...쌍용차, 채권단 자금전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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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돌아오는 건 좋은 신호"
"쌍용차, 회생 가능성 먼저 고려"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는 5월 3일 공매도 재개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시장 유입이 활발히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은 위원장은 1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금융투자업 유관기관 및 증권사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공매도가 재개된다는 것은 정상화로 간다는 것이라 외국인도 좀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4.06 dlsgur9757@newspim.com

또 은 위원장은 공격적인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과 관련해 "외국인이 돌아온다는 건 좋은 신호이고 공매도가 재개 되면 매도 물량이 늘어나 불안한 요인이 되는데 어느 쪽으로 작용할지는 추이를 봐야 한다"며 "최근 일주일도 외국인이 돌아오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은 위원장은 회생절차에 돌입한 쌍용자동차에 대해 "쌍용차는 회생법원이 판단해 결정한다"며 "당장은 채권단의 자금지원이 전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하는 건 기업의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이라며 "만약 회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채권단이 검토해 운영자금을 지원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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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권단은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 쌍용차의 모든 자금흐름을 예측해 지원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며 "조만간 채권단이 자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코인거래소의 국내 상장 허용 문제에 대한 재검토 가능성에 대해서는 "코인 거래소는 코멘트하지 않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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