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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230억원 규모 부동산 양도계약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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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230억 원 규모 부동산 양도 계약이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교촌에프앤비(주)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소진세 대표이사 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2021.03.29 shj1004@newspim.com

31일 교촌에프앤비는 공시를 통해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3개 필지의 매각 결정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촌에프앤비는 해당 부지를 부동산 개발회사인 디엔케이에 230억 원에 매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디엔케이 측이 일부 토지 소유자들의 매각의사 번복으로 인해 매매목적물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하면서 해당 부동산 양도 계약은 결국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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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측은 "매수인의 명백한 귀책사유로 인해 현 시점에서 매매목적물에 대한 매매계약 체결 여부가 불투명함으로, 매각 결정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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