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카카오, 음원사업 분할...'멜론컴퍼니' 6월 설립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물적분할 방식...29일 정기 주총에서 승인 계획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카카오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을 분사해 멜론컴퍼니(가칭)를 신설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은 기존 카카오의 멜론사업부문(음원서비스, 뮤지컬, 티켓)을 분할하고 카카오가 신설회사인 멜론컴퍼니의 발행주식 100%를 배정받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카오 로고. [제공=카카오]

카카오는 이번 분사를 통해 카카오 공동체가 보유한 음악, 영상, 스토리 등 여러 콘텐츠 사업 역량을 결합,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멜론컴퍼니는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이 승인되면 6월 1일 출범한다.

AI MY뉴스 AI 추천

카카오는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의 적극적인 협업과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는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