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3-11 19:46
[무안=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상사업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군(Ⅰ)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위축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신속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kks1212@newspim.com